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요충지 '보포르' 장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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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요충지 '보포르' 장악(종합)

헤즈볼라를 겨냥한 지상전을 확대하며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을 건넌 이스라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Beaufort)를 장악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장악한 보포르는 12세기 십자군 원정대가 점령했던 고지대 성이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일대와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인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가 한눈에 들어온다.

네타냐후 총리는 보포르 점령이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있어 극적인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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