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형 호재 터졌다…남아공 선수단, 美 비자 획득 실패→"코치는 비자 거부도 당해" 환송식 뒤에도 멕시코 출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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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대형 호재 터졌다…남아공 선수단, 美 비자 획득 실패→"코치는 비자 거부도 당해" 환송식 뒤에도 멕시코 출국 연기

남아공 국영방송 'SABC'는 31일(한국시간) 휴고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미국 비자 발급을 완료하지 못해 월드컵 베이스캠프지로 이동하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상당수의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현재 진행 중인 비자 이슈로 인해 월드컵이 열리는 북미 대륙으로 출발하는 것이 지연됐다"라며 "원래는 현지시간 31일 밤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파추카로 향할 예정이었다"라고 전했다.

조별리그에 미국 일정이 있기 때문에 미국 비자 발급이 필요했는데 남아공 측에서 이를 제때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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