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하게 뻗은 잎이 무사의 검을 닮은 글라디올러스도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밀회’라는 꽃말이 재미있는데 서양에서는 꽃대에 달려 있는 꽃송이의 수로 연인들끼리 약속시간을 정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글라디올러스는 대부분 절화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꽃이 크고 화려해 많은 원예품종이 개발됐으며 꽃의 색상도 청색 빼고는 거의 모두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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