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본인 확인 절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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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본인 확인 절차 논란

이후 A씨가 먼저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B씨의 신분증을 제시했고, 별다른 제지 없이 투표를 마쳤다.

B씨의 신분증은 20여년 전 발급돼 사진이 흐릿했고, A씨와 B씨의 외모가 비슷한 데다 주소도 유사해 선거사무원이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전투표소 본인 확인 절차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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