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2사 만루서 진땀 흘린 LG 손주영 "마무리는 올해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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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2사 만루서 진땀 흘린 LG 손주영 "마무리는 올해까지만…"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진땀을 흘린 손주영(27)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장고 끝에 염경엽 LG 감독의 선택은 부상에서 복귀한 손주영이었다.

지난 시즌 선발 투수로서 11승 6패에 평균자책점 3.41의 준수한 성적을 올린 손주영을 팀의 마무리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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