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개미투자자 걱정할 자격부터 갖춰라”고 직격했다.
31일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절대 코스피 5000을 달성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나경원 의원도 코스피 5000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 등으로 조롱하기 바빴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스피가 5000을 넘어서자 국민의힘은 ‘오천피 축배’, ‘자기도취에 빠진 망언’이라고 폄훼했고, 조정장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 ‘한국 증시만 패닉’, ‘거품’, ‘주식은 무너졌다’고 했다”며 “이쯤 되면 국민의힘의 망언은 정부 견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향한 저주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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