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식 시간 끌기, UCL 결승에선 안 통했다…코너킥 늦장 처리한 아스널에 주심 가차 없이 종료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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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식 시간 끌기, UCL 결승에선 안 통했다…코너킥 늦장 처리한 아스널에 주심 가차 없이 종료 휘슬

독일 ‘빌트’는 31일(한국시간) “그에게는 너무 오래 걸렸다.독일 심판 다니엘 지버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기묘한 장면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일부 아스널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분노를 샀다”고 전했다.

아스널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6분, 아스널은 코너킥을 얻어냈다.

‘빌트’에 따르면 사카는 두 팔을 벌리며 항의했고, 여러 아스널 선수들과 벤치 인원들도 지버트 주심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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