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3위 야마구치에 게임 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신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2게임 1-1에서 2연속 푸시 공격을 성공하고, 서비스 리턴에 바로 점프 스매시를 꽂아 득점하는 등 초반부터 야마구치를 몰아붙였다.
안세영은 15-16에서 야마구치의 스매시 범실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리턴 범실을 범해 다시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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