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21:16 안세영 미쳤다! 대역전 드라마…"고열·두통 속" 日 세계챔피언 2-1 제압→싱가포르 오픈 통산 3번째 우승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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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21:16 안세영 미쳤다! 대역전 드라마…"고열·두통 속" 日 세계챔피언 2-1 제압→싱가포르 오픈 통산 3번째 우승 [오피셜]

안세영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일본의 에이스인 야마구치 아카네를 극적으로 따돌리며 올해 네 번째 국제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와 맞대결을 펼쳐 게임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이겼다.

또한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 천위페이와의 대결에서 기권승 거둔 것을 포함해 올해 국제대회 34경기에서 33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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