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 놀이'에 열 받았지만, 롯데에 8실점 아픔 완벽하게 되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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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놀이'에 열 받았지만, 롯데에 8실점 아픔 완벽하게 되갚았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31)가 롯데 자이언츠에 8점을 내준 아픔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테일러는 지난 13일 사직 원정에서 5이닝 9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테일러는 이후에도 황성빈과 승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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