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을 맞은 시민들은 한결 가벼운 차림으로 집 앞 투표소로 모여들었다.
빵집 앞 긴 줄이 익숙한 '웨이팅의 도시' 대전에서 이날 시민들이 기다린 곳은 사전투표소였다.
후보 수는 많고, 이름조차 낯선 경우도 많아 시민들에게 지방선거는 여전히 쉽지 않은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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