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스널의 UCL 준우승 지켜본 앙리 “실패 아냐, 위대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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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스널의 UCL 준우승 지켜본 앙리 “실패 아냐, 위대한 시즌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전설’ 티에리 앙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거둔 친정 팀을 두고 “위대한 시즌이었다”며 박수를 보냈다.

ESPN 영국판에 따르면 그는 “사람들은 실패를 받아들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건 실패가 아니다.아스널 구단에 위대한 시즌이었다”라고 평했다.

시즌 중 참가한 컵 대회에선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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