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쿠퍼 장관이 다음달 1∼3일 중국을 방문해 '제11차 중국-영국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쿠퍼 장관은 3일 중국 남부 첨단기술 중심지인 선전을 방문해 과학기술 및 혁신 개발과 관련한 행사에 참석한 뒤, 현지 연구개발(R&D) 시설과 첨단산업 발전 상황을 둘러볼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는 2018년 보수당 정부 테리사 메이 총리 이후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영국 총리로, 온건 좌파 노동당 정부 출범 이후 영국은 중국과의 실용적 관계 개선을 주요 외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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