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제2차 ITF 김천 국제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동주(24·김포시청)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동주는 31일 열린 결승에서 매슈 델라베도바(26·호주)에게 0대2(2-6 5-7)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
김동주는 16강과 8강에서 기권승으로 비교적 체력을 비축한 반면, 결승 상대였던 델라베도바는 경기 감각을 충분히 끌어올린 상태로 코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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