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과 공동판매를 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는 올 1분기에만 약 4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올 1분기 약 300억원,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은 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 29%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위고비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경쟁 제품이 늘어나면 결국 영업력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현재 위고비 효과는 실적 방어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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