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는 29일 대전시를 연고로 하는 NH농협은행 테니스팀이 대전 관내 초·중·고 학생 선수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량실내테니스장에서 그룹레슨 및 시범경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테니스팀이 대전으로 연고지 이전 후 지역 테니스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동현 NH농협은행 테니스단 감독은 “학생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테니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능기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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