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1위' 무적 행진 깨졌다…여복 최강 류성수-탄닝, 4위에 0-2 완패→싱가포르 오픈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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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1위' 무적 행진 깨졌다…여복 최강 류성수-탄닝, 4위에 0-2 완패→싱가포르 오픈 준우승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철옹성을 구축했던 세계 1위 커플이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류성수-탄닝 조는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같은 중국의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산 조에 게임스코어 0-2로 패했다.

당시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도 결승에서 류성수-탄닝 조가 너무 강해 이소희-백하나 조를 해체한 뒤 이소희와 백하나에게 각각 다른 파트너를 붙여주는 방식으로 1복식, 2복식 조합을 만들어 세계 정상에 올랐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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