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거듭 KDDX, '기술'이냐 '감점'이냐…평가위원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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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거듭 KDDX, '기술'이냐 '감점'이냐…평가위원 손에 달렸다

2년 6개월 동안 표류했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마침내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당시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한화오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보안감점 1.8점이 적용되면서 최종 순위가 뒤집혔다.

이번 KDDX 사업 만큼은 책임있는 평가위원들이 참석해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변별력 있게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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