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시즌 13호 홈런을 때려냈다.
오스틴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회 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낸 오스틴은 시즌 홈런 13개로 부문 단독 선두 김도영(KIA·14개)을 1개 차이로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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