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李가 선택한 사람"…송영길 발언에 이원택·김관영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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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李가 선택한 사람"…송영길 발언에 이원택·김관영 '공방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김관영 무소속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는 발언이 후폭풍을 낳고 있다.

또 "김 후보 캠프가 송 전 대표의 발언을 선거 홍보에 즉각 활용하고, '나도 민주당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전파하고 있다"며 "민주당에서 퇴출당한 후보가 당의 이름 뒤에 숨어 민주당 행세를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본질 흐리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송 전 대표가 말한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은 명백한 진실"이라고 맞섰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1년 12월 10일 김 후보를 영입하며 '천군만마라 생각된다',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리는 것 같다'고 직접 말씀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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