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두산전 1타점 2루타로 KBO리그 첫 1천 장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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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두산전 1타점 2루타로 KBO리그 첫 1천 장타 달성

프로야구 '기록의 사나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최초로 장타 1천개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최형우는 통산 2루타 553개, 3루타 20개, 홈런 427개를 때려 장타 1천개를 채웠다.

최형우는 전날까지 통산 최다 안타(2천648개), 통산 2루타, 통산 타점(1천778개), 통산 최다 루타(4천521개) 1위를 질주하는 대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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