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상대인 '강호' 멕시코가 '본선 진출국' 호주와 평가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반격에 나선 호주는 전반 추가시간 멕시코의 수비수와 골키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볼 처리를 놓고 주춤하는 사이 텅 빈 골대를 향해 모하메드 트레가 오른발로 슈팅을 한 게 빗나가며 결정적 동점 기회를 날렸다.
멕시코는 호주의 막판 공세를 틀어막고 한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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