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죽을 때까지 때린 '그자', 세상과 격리돼야"...아들도 엄벌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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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죽을 때까지 때린 '그자', 세상과 격리돼야"...아들도 엄벌 탄원

분명 출근 준비를 하는 어머니 모습을 본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어머니는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어머니가 이 씨와 자녀, 이 씨의 부모까지 부양한 가운데 이 씨가 어머니 이름으로 대출까지 받았고 해외 여행을 갔으며 부동산 계약은 전부 이 씨 이름으로 돼 있었고 어머니의 신분증과 인감도장까지 이 씨가 챙겼다”는 게 아들의 주장이다.

이 씨를 아버지가 아닌 ‘그 사람’, ‘그자’라고 표현한 피해자 아들들은 이 씨가 어머니가 사망할 때까지 목을 조르고 어머니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뺀 점 등을 들어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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