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이 이 곳에서 만들어졌다…" 지하 80m 절벽 앞에 설 수 있는 채석장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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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이 이 곳에서 만들어졌다…" 지하 80m 절벽 앞에 설 수 있는 채석장 공원

그래서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앞에 도착해도 처음에는 거대한 채석 절벽을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7길 34에 있는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에는 지하 80m 깊이로 깎인 회백색 암벽이 남아 있다.

나라의 주요 건축물과 문화유산에 쓰인 돌이 나온 자리는 지금 시민과 여행객에게 열린 문화예술공원으로 바뀌어, 거대한 채석 절벽과 황등석의 시간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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