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고 인형극을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함께하는 발달장애 아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 평택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다.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50만원을 지원받아 다음달부터 9월까지 발달장애 아동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만나는 나의 세상’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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