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인력 2배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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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인력 2배로 증원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상담 응대체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9 상담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상담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휴식 지원 강화, 근무환경 개선 등 상담 인력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했으며, 수당 체계 개선 방안을 5월부터 적용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절박한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가장 먼저 받는 생명안전망”이라며, “이번 자살예방상담전화 109개편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단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는 상담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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