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을 승부차기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승리한 이후, 프랑스 전역에서 축구 팬들과 경찰 간 출동이 발생해 400명 이상이 체포됐다.
PSG의 2연패를 기념하는 자리기도 했지만, 2025년 우승 이후 과열된 축하 행사가 사망 사고로 이어진 데 이어 2년 연속 축구와 관련된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이기도 하다.
경찰은 이번 소요 사태로 차량 6대, 상점 2곳, 버스 정류장 1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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