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침략의 상처를 안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이 과연 일본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멍 교수는 반문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어떤 국가도 패권적 행동으로 미국과 동맹의 안보를 위협할 수 없다고 못 박았고, 멍 교수는 진영 대결과 패권 추구가 역내 안정을 갉아먹고 있다고 맞받았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정상회담 성과를 훼손하지 않으려 미국과의 정면 대결은 자제하면서, 일본과 대만을 겨냥해 핵심 안보 메시지를 선명히 각인시키는 이중 전략을 구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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