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평가전 일정에 들어간 한국 축구대표팀에 '부상 주의보'가 발령됐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조유민(알사르쟈)이 후반 9분께 트리니다드토바고 선수의 돌파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부위를 삐끗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의료진이 뛰어 들어가 축구화를 벗기고 오른 발목 부위를 살펴봤고, 조유민은 더는 경기를 뛸 수 없어 박진섭(저장)과 곧바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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