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엔 불황 없다”…쿠팡 로켓까지 뛰어든 ‘덕후 머니’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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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엔 불황 없다”…쿠팡 로켓까지 뛰어든 ‘덕후 머니’ 쟁탈전

유통업계가 ‘덕후 머니’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지난해 운영한 팝업 600여건 중 40% 이상을 게임·애니메이션 등 IP 콘텐츠로 채웠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서브컬처 관련 팝업 매출은 전년보다 71% 늘었고 현대백화점의 IP 콘텐츠 팝업 매출도 같은 기간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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