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인 유격수의 눈물에 사령탑도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이 감독은 "문책성 교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이전 실책을 의식한 탓인지 수비 전부터 송구 동작이 뻣뻣했다.거기에 실책까지 겹치며 어린 선수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에 따르면, 중계로 이강민의 눈물을 지켜본 가족들도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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