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여름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상 안전관리 요원을 대폭 늘려 현장에 배치하고 국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집중 신고 기간을 가동해 대대적인 여름철 재난 예방에 나선다.
이에 정부는 피서객이 밀집하는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에 지난해보다 340명 늘린 5천7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6월부터 8월까지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대 분야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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