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선수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자신의 손으로 눈을 가리거나 귀를 막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들이 입상한 종목 금메달리스트 국적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거나 침공에 협조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이다보니 츄바로바와 크라인스카는 시상대에서 '적국' 국기가 올라가고 '적국' 국가가 울려퍼지는 것을 거부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침공한 국가의 선수들은 시상대에 당당하게 서고, 침공을 당한 나라의 선수들은 불편한 자세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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