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는 적어도 고지대 축구가 어떤 건지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
한국이 좋은 상대를 만나기 위해 고지대를 벗어나 경기를 치르는 건 득보다 실이 컸다.
특히 경기 초반 고지대에서 공이 얼마나 빠르고 길게 나가는지를 제대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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