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 나란히 멀티골 폭발!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고지 적응’+‘컨디션 점검’ 두 마리 토끼 잡은 월드컵 첫 번째 리허설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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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조규성 나란히 멀티골 폭발!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고지 적응’+‘컨디션 점검’ 두 마리 토끼 잡은 월드컵 첫 번째 리허설 합격점

손흥민(34·LAFC)과 조규성(28·미트윌란)이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황희찬(30·울버햄턴)도 페널티킥(PK) 골로 대승에 기여했다.

후반 16분 손흥민 대신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20분 이동경(29·울산 HD)이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아웃프런트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4-0 스코어를 만들었다.

그는 후반 30분 황희찬의 PK 추가골이 터지고 2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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