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4·LAFC)과 조규성(28·미트윌란)이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황희찬(30·울버햄턴)도 페널티킥(PK) 골로 대승에 기여했다.
후반 16분 손흥민 대신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20분 이동경(29·울산 HD)이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아웃프런트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4-0 스코어를 만들었다.
그는 후반 30분 황희찬의 PK 추가골이 터지고 2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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