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개국, 해저케이블 등 '수중인프라 방어 지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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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개국, 해저케이블 등 '수중인프라 방어 지침' 합의

지난 수년간 러시아와 접한 북유럽 발트해, 중국과 대만 사이 대만해협 등지에서 해저케이블 훼손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세계 주요 17개국이 해저케이블과 같은 수중 인프라 방어 협력에 뜻을 모았다.

말스 장관은 발트해 등지에서의 해저케이블 훼손 사례와 관련해 "이 모든 것들이 사고였을 수 있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이는 지구 인프라의 이 핵심 부분(해저케이블)의 취약성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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