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분담금 체납에 유엔 비상…8월 현금 고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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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분담금 체납에 유엔 비상…8월 현금 고갈 경고

유엔이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분담금 체납과 주요국의 인도주의 지원 축소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오는 8월 중순 현금이 바닥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유엔은 인력 감축과 평화유지 활동 축소 등 대대적인 긴축에 나서고 있다.

회원국이 분담금을 늦게 납부하면 유엔은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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