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이번 선거는 '미래세대의 미래'를 지키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게 내 자유와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문구를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것을 언급하면서 "제가 국민께 하고 싶었던 말"이라고 받아쳤다.
장 대표는 이어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투표를 포기하면 재판 취소라는 사익을 위해 대통령의 권력을 남용하는 이재명에게 자기 범죄를 지울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이재명은 야당 대표가 아니고, 더불어민주당은 핍박받는 야당이 아니다.심판 받아야 할 부패 권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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