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무리뉴의 레알 복귀는 현재 감독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며, 맨유에도 파급 효과를 끼쳤다.무리뉴의 레알 사령탑 부임은 맨유가 추아메니 영입을 통해 노렸던 핵심 구조의 일부를 바꾸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무리뉴는 레알 감독 부임 시 수비 라인을 포함한 후방 전력을 재정비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수비 보강이 최우선이라는 점은 미드필더 보강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이다.이로 인해 추아메니는 무리뉴 구상에서 핵심 자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 역시 “추아메니는 원래부터 맨유에 매우 야심찬 영입 목표였지만, 레알의 특별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추진하기 어려운 선수였다.무리뉴는 추아메니의 전천후 능력을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커 쉽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 때문에 맨유 이적 역시 사실상 멀어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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