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 멀티골…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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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조규성 멀티골…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LAFC)과 조규성(미트윌란)이 각각 두 골씩 넣었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보탰다.

후반 16분 손흥민, 배준호, 백승호, 이한범, 카스트로프, 김문환을 불러들이고 조규성, 황희찬, 엄지성(스완지시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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