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더 갈지, 다시 중간으로 갈지 논의해야 한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31일 고척 KT 위즈전을 앞두고 전날(30일) 선발등판한 박정훈(20)의 향후 보직에 대해 고민했다.
설 감독은 “이전처럼 불펜으로 돌아가 한두 이닝씩 짧게 던지게 할지, 선발로 더 가면서 로테이션을 돌게 할 건지 코칭스태프와 상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설 감독은 “선발로 던질 때 구속이 이전만큼 나오지 않는 것 같다.코칭스태프와 미팅을 통해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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