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31일 경기에서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양현종과 맞붙는다.
염 감독은 "홈런이 안 나오다가 나오는 건 1개월 전부터 분석해서 모창민 코치와 훈련 방법을 통해 타격 포인트를 볼 한 개 정도 앞으로 보내는 결과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전날 경기에서 오지환이 멀티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스틴 딘도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장타력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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