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내 AI가 AI 만든다”... 배경훈 부총리, 미·중급 ‘프론티어 AI’ 정면승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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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내 AI가 AI 만든다”... 배경훈 부총리, 미·중급 ‘프론티어 AI’ 정면승부 선언

“그동안 한국은 제한된 예산으로 효율적인 투자를 해왔다.하지만 이제는 미국과 중국 수준의 프론티어 AI 모델에 도전해야 할 시점이다.수년 안에 AI가 스스로 AI를 발전시키는 시대가 올 것이다.이 속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한국 AI의 미래는 없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략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제조·산업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넘어, 오픈AI의 GPT나 앤스로픽의 클로드와 경쟁할 수 있는 범용 프론티어 AI 개발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AI가 과학 연구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형 연구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K-문샷과 연계해 관련 시스템 설계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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