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원(시간당 1만2천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직장갑질119 최보화 노무사는 "많은 노동자는 최저임금이 물가·경제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인간다운 삶에도 부족하다고 인식한다"며 "노동자 생존권 보장, 불평등 완화, 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심에 두고 최저임금이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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