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유세 중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인 남편을 설득해달라’는 여성 지지자 요청에 “이번만큼은 부인 말 따라 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SNS 조 후보는 지난 30일 SNS에 한 유튜버 공개한 ‘조국 유세 중 시트콤 같은 상황 발생’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조 후보가 이날 유세 차량을 타고 평택 고덕동 골목 유세를 진행하던 중 바로 옆에 선 차량 보조석에서 한 여성이 창문을 내린 뒤 “우리 남편 민주당인데 미치겠어.말 알 들어.나는 조국혁신당! (손으로 운전석에 앉은 남편을 가리키며) 민주당! 아니 어떻게 좀 해봐요!”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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