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저가 드론 격추를 위해 특수 화기와 탄약을 장착한 전술 차량 '해병대 방공 체계'(MADIS)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탄약 기술자로 근무했던 스티븐 소여스는 드론 1대 격추에 탄환 5발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도, 이 탄환의 드론 1대 격추 비용을 약 1만1천250달러(약 1천695만원)로 추정했다.
미군이 드론 격추에 사용해온 AIM-120 같은 공대공 미사일은 싱크탱크 전략국제연구소(CSIS) 추산 기준 1발당 비용이 100만달러(약 1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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