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1년 전 '환율 경고' 던졌던 경제통 정치인, 영면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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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1년 전 '환율 경고' 던졌던 경제통 정치인, 영면하다 (종합)

고인은 1996년 국정감사 당시 외환위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경고했던 인물로 기억된다.

정치 입문 직후 민주당 정책위의장에 발탁될 정도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뢰가 깊었다.

인위적 환율 방어를 중단하고 환율 상승을 유도해 수출경쟁력을 회복, 경상수지 적자를 축소하자는 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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