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포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성장하는 데도 8~10년 이상이 소요돼 세계적으로 인공 종자생산이나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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