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서울시민들이 자신을 선택해준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현 정부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결정할 선거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저에게 한 번 더 서울시장직을 허락해 주신다면 민선 9기 임기 시작 직후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민 5대 명령''을 대통령 앞에서 설명하고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국무회의 참석 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고언할 서울시민 5대 명령으로 '3대 긴급 부동산정책 개선안'과 '2대 민생경제·민주주의 회복 제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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