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그룹은 이날 프랑스에 750억유로(870억달러·131조8천억원)를 투자해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이번 사업은 소프트뱅크가 유럽에서 진행한 AI 인프라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며 "향후 프랑스 전역에 추가 부지를 개발해 프랑스가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선도하는 유럽의 허브로 거듭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계획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손 회장 사이 '사적 외교'에 따라 성사된 결과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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